
You are here
연구는 공동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이루어진 연구를 기초로 계획되며 다음으로 그 새로운 연구가 마침내 출판에 이르면 그 연구는 또 다른 새로운 연구의 기초가 됩니다. 해당 글을 통해 본문 문장 안에 참고문한 인용할 때 저자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미국통계학회(ASA)는 p-value의 해석과 적절한 사용에 관한 여섯 가지 원칙을 세워 <통계적 유의성과 p-value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학술 논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통계는 아마도 가장 많이 오해되고 있기도 하고 오용되고 있기도 할 것입니다. 바로 p-value(유의 확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behavioral sleep medicine 이란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고 싶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없고 APA 규정을 따른다고 만 되어 있는데.. 보통 논문 작성 가이드라인(문서양식, 이미지형석, 분량 등)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상세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제목(heading 또는 headline)은 일반적인 맞춤법 관행에 엄격히 지배를 받지 않는 특수한 텍스트입니다. 특히, 제목을 독립된 줄에 쓸 때(소제목에 이어지는 텍스트가 다음 줄에서 시작될 때) 소제목에 콜론(colon)이나 마침표(full stop)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표기 법칙 중 어떤 것은 단순하고 직설적이지만, 무엇을 다루느냐에 따라 깊은 이해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유전자와 그 생산물이 이런 경우입니다. “종의 학명은 이탤릭체로 쓴다”, 그리고 “유전자 기호는 이탤릭체로 쓴다” 같은 단순한 지시사항도 있는 반면, 유전자의 명칭은 보다 복잡합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한 설명보다는 이렇게 복잡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논문이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려면 짜임새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저널에서는 과학논문의 경우 전통적인 포맷인 IMRaD (서론, 자료 및 방법, 결과, 토론) 포맷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논문이 연구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IMRaD 의 각 항목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5년2월10일
- 조회수 97,101
포맷 가이드라인은 스펠링, 문장부호, 데이터의 명확한 제시(참고문헌 목록 등) 등의 측면에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 매뉴얼 (CMS)는 특정 명사의 대문자 표기법에서 날짜 형식에 이르기까지 논문 준비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권장사항을 명시하고 있는 스타일 가이드의 좋은 예시입니다.
- Beverly D’souza
- 2015년1월22일
- 조회수 45,307
저널에 논문을 출판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발표에 자주 사용되는 형태는 그래프나 수치를 사용하는 구두 발표인데, 대개 회담 및 과학관련 회의와 기금모금 행사와 부서별 평가, 아니면 다루는 주제를 알려줄 때에 이용됩니다. 에디티지에서 발표용 슬라이드에 대한 10 가지 도움말을 통해 효과적인 슬라이드를 만들고, 슬라이드를 준비할 때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