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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언어로는 전달하기 힘든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표는 글자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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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픈, 엔 대쉬(en dash), 엠 대쉬(em dash) 사용, 많이 헷갈리셨을 겁니다. 이 기사에서는 하이픈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하이픈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연적인 하이픈과 의도적인 하이픈이 그것입니다.
![[논문작성법] 레퍼런스 바로 쓰기: 정보의 출처로 단행본을 인용할 때](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iStock_000003477578Medium.jpg "[논문작성] 레퍼런스 바로 쓰기: 정보의 출처로 단행본을 인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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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출처는 저널을 통해 발표된 다른 논문입니다. 그러나,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는 단행본이 그 뒤를 바짝 따라붙게 됩니다. 과학 분야에서도 단행본이 주로 논문의 소재 및 방법론 항목에서 표준 과정과 테크닉에 관한 정보의 출처로 인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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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가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논문을 출판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한 논문에는 여러 명의 공동 저자들이 있는데, 과학 분야의 협력연구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저자의 수 역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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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쓸 때 일반적으로 따라야 하는 논문 양식이 있나요?
- Anonymous
- 2014년8월12일
- 조회수 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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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을 작성할 때 불릿포인트(bulletpoint)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불릿포인트 목록에서 각 항목의 첫 단어가 대문자인지 여부는 항목 앞에 등장한 문장부호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대문자는 문장의 시작을 표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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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가 확정되었지만 아직 출판되지 않은 논문을 인용해도 될까요? 인용뒤 인용소스를 남길 예정입니다.
- Anonymous
- 2014년8월26일
- 조회수 117,451
![[논문작성] 레퍼런스 바로 쓰기: SNS를 인용할 때](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iStock_000015346122XXXLarge.jpg "[논문작성] 레퍼런스 바로 쓰기: SNS를 인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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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한 오늘날엔 소셜 미디어(SNS)도 정보의 출처가 될 수 있습니다. SNS를 인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의학영어]의학 논문에서 인명을 딴 질병, 증상, 사물 이름 대문자 표기](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18_0.jpg "의학 논문에서 인명을 딴 질병, 증상, 사물 이름의 대문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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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과 임팩트 팩터가 중요해지기 이전에는,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 중 하나는 “보일의 법칙”, “플랑크 상수”, “페트리 접시”, “에를렌마이어 플라스크” 와 같이 그들의 발견이나 발명품에 과학자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