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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보통 물결표(~)를 사용하는데요, 정확한 사용법이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아래 예시 중 어느 것이 옳은가요?1) 방법 A와 B의 성과가 각각 ~45%와 ~38% 향상하였다.혹은2) 방법 A와 B의 성과가 각각 ~45%와 38% 향상하였다. (물결표 하나로 두 수치를 모두 수식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 Anonymous
- 2019년2월28일
- 조회수 3,710
레퍼런스 항목에서는 인용된 문서의 적절한 상세 사항을 밝혀야 합니다. (저널 투고 논문에는 저널명, 권호, 페이지 수가 들어가고, 단행본의 경우 출판장소와 출판사, 그리고 학술대회 발표문의 경우 학술대회명, 날짜, 도시, 주최기관 등의 정보가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p value가 알려주는 것은 관계나 집합들 사이의 차이가 생겨나는 것이 우연한 것인지, 변수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입니다. 그러므로 네이처를 비롯해 대부분의 통계학 가이드라인에서는 유의한 변화, 차이, 관계를 나타날 때 항상 p value를 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의 역치(유의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p value)는 .05, .001, 혹은 .01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 사용한 유의 역치는 방법론 파트에서 “유의 역치는 .05 이다” 등으로 밝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 Anonymous
- 2018년11월19일
- 조회수 8,695
- Anonymous
- 2018년3월3일
- 조회수 16,719
참고문헌을 APA 양식으로 작성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이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아래 인포그래픽에 주요 부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서대로 제시되어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근래 몇몇 출판사가 요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출판된 데이터 세트를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후, 그 데이터 세트를 저자가 이용한 것과는 다른 용도로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 의도인지 저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참고문헌 목록에 원 연구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연구 논문에는 milligrams per litre, kilometres per hour, tonnes per hectare와 같은 비율 표현도 흔히 등장합니다. 비율은 몇 가지 방식을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예는 mg/L, km/h, t/ha로, 또는 mg L–1, km h–1, t ha–1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연구는 공동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이루어진 연구를 기초로 계획되며 다음으로 그 새로운 연구가 마침내 출판에 이르면 그 연구는 또 다른 새로운 연구의 기초가 됩니다. 해당 글을 통해 본문 문장 안에 참고문한 인용할 때 저자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