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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증상에 대한 케타민 사용의 장-단기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질적 연구)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한 결과, 이미 이 주제에 관해 많은 리뷰와 메타 분석이 수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문헌들도 데이터 추출 과정에서 포함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인용된 원저 논문만 포함해야 하나요?
임팩트팩터(IF)는 연구 영향력을 측정할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 동료들은 h-인덱스를 계산해 보라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h-인덱스 계산은 복잡해 보이는데요, h-인덱스랑 IF 중 더 영향력 있는 지표는 무엇인가요?
- Anonymous
- 2020년5월26일
- 조회수 1,437
- Anonymous
- 2020년5월19일
- 조회수 2,326
연구비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지원서가 성공적으로 제출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 자원 및 에너지를 수반하는 어려운 과정입니다. 이 글은 연구비 지원서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유념해야 할 10가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상위 저널의 논문 게재 성공율이 10% 미만으로, 여러분은 이미 성공적으로 논문을 게재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논문 게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 아주 실용적인 팁이 있습니다.
- Anonymous
- 2020년1월24일
- 조회수 197,369
논문의 각 파트를 지칭하는 용어가 헷갈릴 때가 있으신가요? 원고의 어떤 파트들은 그 차이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이들이 서로 대체 가능한지 고유한 목적을 수행하는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이 글은 연구자들이 논문을 쓸 때, 일반적으로 가장 헷갈려하는 용어와 그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