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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박사과정을 하게되면 지도 교수님이 될 교수님께서 작성할 논문의 재료와 주제를 정해주시고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케이스를 모으고 논문작성을 다하라고 하시는데 논문 1저자는 다른 사람을 주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가능한건지 여쭤봅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본인께서 논문 재료와 주제를 다 정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저 개인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Anonymous
  • 2017년2월7일
  • 조회수 18,881
올바른 저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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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게재할 믿을 만한 타겟 저널을 선택해야 할 때 여러분은 얼마나 혼란스러움을 느끼나요? 새로운 많은 저널이 매년 등장하고 있고 연구자분들은 이 많은 저널 중에서 신뢰할 만한 저널을 찾아야만 합니다. 
[사례연구]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선임 연구자를 공저자로 지정한 교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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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한 선임 연구자가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게재 논문에 자신의 이름이 공저자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논문에는 다른 공저자가 두 명 더 있었습니다. 연구자는 이 둘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교신 저자로부터는 어떠한 답변도 없었으나, 두 번째 저자로부터 그도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것을 몰랐으며 이 논문에 전혀 참여한 적이 없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두 연구자는 저널 에디터에게 연락하여 논문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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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투고 후 몇 달 후 리비전하라고 결정되서 12월 6일까지 resubmit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그런데 논문을 철회하고 조금 더 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에 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논문을 철회한다는 메일을 보내면 되나요? 리비전 메일이 온 상태에서 철회한다는 메일을 보내지 않고, 좀 더 첨가하고 다듬어서 다른 저널에 내면 이중 투고가 되나요? 12월 6일 이후에 다른 저널에 내면 이중 투고가 되나요? 
  • Anonymous
  • 2016년11월18일
  • 조회수 2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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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논문위주로 짜집기했습니다. 논문이 표절되지않도록 수정이 필요한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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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에 논문을 투고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공저자 한 명이 논문 내용과 관련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논문투고 전 저는 그 공저자에게 구두로만 동의를 받았었습니다. 논문은 현재 편집위원 검토 단계에 있으며 피어 리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공저자는 이 원고가 저자권(authorship)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다른 타겟 저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논문 철회가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디터가 불쾌하지 않게 철회 요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논문을 심사한 에디터에게 저희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을 자초한 것은 제 불찰이지만 컨설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통 의학(traditional medicine) 연구와 관련된 6가지 중요한 윤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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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전통 의학(traditional medicine; TM) 연구 윤리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는 전반적으로 지나친 야생 약용 식물 채취와 지역적 지식 보유자에 대한 연구자의 윤리적 책무, 그리고 보완 및 대체 치료법으로서 TM의 신뢰성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1]. 출판물 증대는 연구 확산을 최대화하는 유일한 수단이므로 TM 저널들의 출판을 지배하는 윤리 원칙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포괄적으로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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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논문표절과 관련된 정보가 필요한데요, 표절 내용의 허용 가능 범위가 궁금합니다. 제 원고에 표절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또 저널은 어떤 단계에서 원고의 표절 여부를 검토하나요? 표절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부탁합니다.     
[사례연구] 의학 저술가의 비윤리적 행위로 표절 혐의를 받게 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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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저자가 한 팀을 이뤄 저널에 원고를 투고하였습니다. 이들 저자는 모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의학 저술가(medical writer)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널은 표절을 근거로 이 논문을 탈락시켰고 에디터는 저자가 만족스러운 해명을 제시하지 못할 시 이 사실을 저자 소속 기관에 통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례연구] 잠재적 이해관계 충돌에 대한 공개 불이행으로 곤란에 처하게 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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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자가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자가 저널 에디터로부터 받은 이메일에는 저자가 잠재적 이해관계 충돌을 언명하지 않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에디터의 말에 따르면 저자의 배우자는 저자의 연구 결과 중 일부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제약회사에서 몇 년 전부터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에디터는 온라인에서 저자의 프로파일을 찾아보며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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