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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쓸 때 일반적으로 따라야 하는 논문 양식이 있나요?
- Anonymous
- 2014년8월12일
- 조회수 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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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IMRaD 포맷이라고 불리는 논문에서는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토론이라는 구성요소를 각 항목 제목에 그대로 반영하지만, 독자들이 여러분의 논문의 범위와 구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목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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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가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논문을 출판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한 논문에는 여러 명의 공동 저자들이 있는데, 과학 분야의 협력연구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저자의 수 역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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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then” 뒤에 위치하는 문장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f I have to type then, I need to switch on my system." 같은 문장입니다. 쉼표가 “then” 앞에 오는 문장도 있습니다. “If I have to type, then I need to switch on my system."이 그것입니다. 둘 중 어떤 문장이 올바른 문장일까요?
- Anonymous
- 2014년7월17일
- 조회수 110,110
![[논문작성법] 레퍼런스 바로 쓰기: 정보의 출처로 단행본을 인용할 때](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iStock_000003477578Medium.jpg "[논문작성] 레퍼런스 바로 쓰기: 정보의 출처로 단행본을 인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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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출처는 저널을 통해 발표된 다른 논문입니다. 그러나,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는 단행본이 그 뒤를 바짝 따라붙게 됩니다. 과학 분야에서도 단행본이 주로 논문의 소재 및 방법론 항목에서 표준 과정과 테크닉에 관한 정보의 출처로 인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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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데이터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입니다.
![[학술 글쓰기] 용어 관련 편견 줄이기](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ensitivity%20in%20scientific%20writing%20%28resized%29_0.jpg "[학술 글쓰기] 용어 관련 편견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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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 글쓰기에서는 정확성, 간결성, 객관성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필자로서, 편집자로서, 우리는 감수성이 결여된 언어나 흠결 있는 용어에 파고드는 편견을 줄여야 합니다.
- Vani J. Shanker
- 2014년6월11일
- 조회수 3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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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는 종종 그림, 혹은 숫자로 간주되곤 합니다. 그래프는 일련의 숫자 이면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의미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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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수 년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용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여럿 마주쳤습니다. 영어 단어와 구문을 잘못 사용하면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오해를 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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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연구자들은 종종 논문에서 'I'나 'We'를 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객관적여야 하는 학술 논문에서 1인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 주관적인 견해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술 논문에서 일인칭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일반적인 규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