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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티지의 교정을 받아 2016년 5월 28일 논문을 Irrigation Science에 투고하였습니다. 투고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논문 상태가 여전히 "편집부 처리 대기 중(Awaiting Editorial Office Processing)"입니다. 저는 돌아오는 6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진행 상태로는 돌아오는 6월까지 논문의 게재 승인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논문의 심사 진행을 빠르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Reject - Resubmission Allowed”라는 상태를 처음 봅니다. 그리고 저널 에디터가 말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논문에 대한 더 상세한 이해를 위해 아래 제시된 코멘트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저자가 리뷰에 제기된 쟁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저널은 수정본을 검토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 리뷰를 제시한 리뷰어 중 적어도 한 명의 리뷰어가 재투고 논문의 리뷰어로 초청될 것임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아래 언급된 주요 문제들이 반드시 다루어져야 합니다. 수정본을 기대합니다.”
이 말은 제가 코멘트에 따라 논문을 수정하면 게재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논문을 다른 저널에 투고해야 할까요?
제 논문이 저널의 게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협력자(coworker)입니다. 에디터에게 게재 예정 증명서 요청 메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샘플 편지를 통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게재 예정 증명서가 책임 저자(responsible writer)에게는 발송되었는데 협력자들은 모두 받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한 저자가 전임상(pre-clinical) 시험을 보고하기 위해 국제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였습니다. 저널 에디터는 메일을 통해 저자에게 필요한 모든 규정을 준수했는지 질문했고 ARRIVE 체크리스트를 제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저자는 ARRIVE 체크리스트에 대해서는 들어본 바가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중투고입니다. RSPH(Royal society for public health)의 A라는 저널에 작년 12월에 투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2달 가까이 assignment하지 않아... B라는 곳에 다시 투고하였습니다. (사실 이 저널또한 RSPH에서 발행하는 저널이고, 찾아간 경로도 RSPH 홈페이지를 통해서였죠.) 둘 중에 먼저 Under review 되면 진행하고 나머지는 취소를 하려 하였으나... 전에 투고했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 늦게 투고한 B 저널은 1차 revision을 마친상태입니다. 선투고 저널(A)은 지금으로 부터 한달전에 under review가 시작되었네요(투고 4개월 만에 reviewer selection이 끝난듯 합니다.) Editorial board도 한 사무실인듯 하구요..(물론 담당자는 다를 수 있겠으나). 처음 너무 진행이 되지 않아 아무 생각 없이 같은 곳에 투고했는데... 지금...
SJIF 임팩트 팩터가 3.7인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였습니다. 나중에서야 SJIF 임팩트 팩터를 실제 임팩트 팩터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널에서 이미 논문 게재가 승인되었으나 논문을 철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015년 4월 30일에 투고하고, 2016년 5월 2일에 1년이 지나서 논문심사 최종결과가 reject가 떴습니다. Decision letter의 심사내용을 살펴보면, critical issue가 아니고 수정보완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최종결정이 minor revision and resubmit나 major revision and resubmit이 아닌 바로 reject를 받은 사유가 궁금해서 관련 문의 이메일을 보내고자 하는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이메일을 보내서 최종결과가 번복되는 사례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onymous
- 2016년5월16일
- 조회수 23,013
논문 투고 후 리뷰를 받았습니다. 두명의 리뷰어가 모두 리비전 의견을 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리뷰어가 제출한 논문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은 method를 사용했다고 summary를 써 놓았습니다. 심지어 논문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은 method입니다. 다만 두번째 리뷰어의 comment들은 제출한 논문과 관련되어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동일한 주제의 논문이라면 다른 논문에도 적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현재는 모든 comment에 따른 response를 모두 준비하여 다시 저널에 제출했고 현재 리뷰 프로세스가 진행중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하는 것이 옳은 대처방법일까요?
- Anonymous
- 2016년5월16일
- 조회수 13,841
피어 리뷰는 연구 주제나 때로 적용된 방법론에 대해 전문 지식이 있는 학자(동료)가 연구를 평가하는 (또는 심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글의 초점이 되기도 하는 피어 리뷰의 목적은 출판된 문헌의 가능한 최고 수준을 보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리뷰어는 연구가 질적으로 보급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일종의 배심원과 같은 임무를 수행합니다.
- Wolters Kluwer
- 2016년5월12일
- 조회수 2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