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에디티지 인사이트에 등록하시고 맞춤화된
저널 투고 지원 서비스
를 누려보세요.
그림으로 보는 피어리뷰 프로세스 및 결과
읽음
해당 이미지를 통해 저널 논문 투고 후에 진행되는 피어리뷰 과정에서 연구자가 예상할 수 있는 결과를 한 눈에 살펴보겠습니다. 
읽음
제 논문이 저널 게재 승인되었지만, 결론 부분에 있는 레퍼런스 하나가 잘못 인용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논문 내용에는 변경될 것이 없는데, 이 레퍼런스 부분의 오류만 교정쇄 단계에서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연구자들이 묻고 에디티지가 답합니다: 2015년 에디 박사에게 쏟아진 질문 Top 7
읽음
2015년 한 해는 에디 박사에게도 신나는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의 홍수에 답변하느라 분주했거든요. 이 글에서는 올해의 질문 Top 7을 뽑아서 에디 박사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읽음
<Journal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 (www.aspbs.com/jnn) 에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편집자는 제 논문이 저널의 출판 승인을 받았으며, 2016년 JNN 특집호 “Application Nanotechnology in Biomaterials and Bioassays”에 수록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논문이 SCI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되는 걸까요? 일부 중국 내 저널의 경우 이 같은 특집호는 핵심 저널의 일부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SCI 등재 국제 저널의 경우에도 그렇습니까? 이 점에 대해 편집자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싶었지만, 국제 저널 편집자들은 SCI 등재에 대한 질문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특집호도 SCI 등재지로 취급하나요?
읽음
논문을 두 번 수정했습니다. 두 번째 피어리뷰에서 “논문이 출판에 적합함에도, 두 번째 리뷰를 권고함.” 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논문을 수정한 뒤 저널에 보냈고, 논문의 상태는 한 달 이상 “리뷰 중(under review)”이었습니다. 그 뒤, 상태 메시지는 2015년 12월 2일 “결정 중(decision in process)”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제 논문에 대해 저널에 문의했는데,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수정한 논문은 승인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 받은 논문은 편집위원단(Editorial Board)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됩니다. 당월 추천 받은 모든 논문은 해당하는 달 말에 편집위로 넘어갑니다. 승인 절차는 4주가 더 걸립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의 논문에 대한 공식 결정은 1월 말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편집위원단의 승인 절차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제 담당 편집자가 이 저널의 편집장인데, 왜 편집위원단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지요? 이...
읽음
에디 박사님 안녕하세요. 과학 저널에 논문을 수정해서 제출했는데, “필수 리뷰 완료(required reviews completed)” 상태로 바뀌기까지 한 달이 걸렸습니다.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리뷰가 끝나면 편집자가 저자에게 이 사실을 통지하겠지만, 어서 최종 결정을 알고 싶어 초조합니다. 정말 중요한 논문이라서요.
읽음
저널에 논문을 제출했는데, 상태 메시지가 “리뷰 중(under review)”에서 “리뷰 평가 중(evaluating review)”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읽음
<Critical Care> 저널에 제출한 제 논문이 거절되었습니다. 사실 같은 논문에서 기존에 논문이 거절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는 거절 통지에 “최종 거절(Final Decision Reject)”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번에는 단순히 거절이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혹시, 다시 논문을 제출하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까?
피어리뷰어가 리뷰를 거절하는 이유
읽음
피어리뷰어의 거절 사유를 더 잘 이해하고, 수많은 리뷰 요청으로 인한 거절이 "리뷰어의 피로”에서 기인하는지, 리뷰어의 행동이 성별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저널의 편집자 Marijke Breuning이 저널 편집팀과 함께 설문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이 조사 결과는 <리뷰어의 피로? 연구자들이 동료들의 논문 리뷰를 거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읽음
논문 품질과 리뷰 속도 사이에 관계가 있나요? 논문 두 편을 각각 다른 저널에 투고했는데, 비슷한 시점에 다른 동료들도 같은 저널에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의 논문은 몇 달 내로 승인을 받았지만 제 논문은 아직도 리뷰 중입니다. 1차 결정도 통보받지 못했고요. 저널 A에 논문을 투고한 동료들은 한 달 내로 승인을 받았는데 지금 제 논문은 한 달하고도 10일째 리뷰 중입니다. 저널 B에 논문을 투고한 동료들은 3개월 내로 승인을 받았는데 제 논문은 4개월이 넘었는데도 리뷰 중이고요. 왜 제 논문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까요? 혹시 제 논문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그냥 운이 안 좋아서인가요?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