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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구자들이 고유 ID를 등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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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유사하거나 같은 다른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과 성과를 여러분의 것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출판물에 ‘이영희’라고 이름이 표시된다면, 다른 ‘이영희’라는 이름이 여러분의 인용이나 고유성에 대한 인정을 가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는 한국 연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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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맞서 전 세계가 대처해 온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학계에 끼친 영향은 어떠할까요? 에디티지가 코로나19가 한국 연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정신 건강 문제에서는 선택이 너무나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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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불안한 아이였습니다. 바른 행동만 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애썼죠. 일이나 공부 아래로 이 불안들을 묻어 둔 채, 동성애와 정신 문제를 오랫동안 부인하였던 만큼 이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학업과 일을 지속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고투해야 했고, 곧 많은 문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로나19와 온라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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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될까 불안하게 기다리시나요? 늘 마음에만 두었던 학습의 기회로 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구자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를 담은 온라인 강좌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가다듬고 원하는 연구 성과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봅시다.
박사 과정은 풀타임 직업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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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기대감에 들떴지요. 2년 안에 획기적인 발견을 하고, 3년 반이면 졸업할 줄 알았어요. 모든 것에 대해 세심하게 계획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우스운 일입니다. 현재 박사 3년차인데, 아무런 대단한 발견도 하지 못했거든요. 사실, 절반쯤 되는 시간은 “나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지?” 하고 스스로 묻곤 하고 지냅니다.
학계 내의 정신 건강 위기와 연구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학계는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세션입니다. 연구자로서 늘 불안정하다고 느껴셨나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학계 내 멘탈 이슈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사회자: Clarinda Cerejo (캑터스, 커뮤니티 책임자) * 토론자: - Fanuel Muindi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부디렉터, STEM Advocacy Institute 공동 설립자) (마리퀴리이사회 멤버 뉴잉글랜드 대학 강사, - Karen Stroobants (Marie Curie Alumni Association 이사회 멤버, MetisTalk 공동 설립자) - Mary McMillan (뉴잉글랜드 대학 강사, Women in STEM Advocate)
불확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과학자들은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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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갑자기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일상의 리듬 중 많은 부분이 강렬한 불확실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의 바다를 떠돌며 진리를 찾는 과학자들이, 불확실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지도교수와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7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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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기 어려운 지도 교수나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이 있나요? 워크숍에서 이런 질문을 할 때마다 거의 모든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도교수와 함께 일하는 것은 때때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지도교수와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팁을 얻어 보세요.
[웨비나] 실시간 패널 토론: 코로나19와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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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은 이 전염병을 멈출 수 있는 백신 개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백신 개발에는 어떤 점이 검토되어야 할까요? 백신 후보군을 테스트할 때에 연구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면역학자 및 역학 연구자와 함께 이에 대한 답변과 더 많은 질문 및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흑인 과학자로서 수행해야 하는 많은 역할에 대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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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은 과학자이고, 좋은 엄마입니다.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난 몇 주간 제 현실은 이렇습니다. 흑인 여성으로서, 저는 그저 주변 사람들이 매일 겪는 죽음과 부당함에 대해 울고 싶을 뿐입니다. 숨을 고르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이 솟구칩니다. 제 딸은 혼란스러워서 조용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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