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저는 좋은 과학자이고, 좋은 엄마입니다.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난 몇 주간 제 현실은 이렇습니다. 흑인 여성으로서, 저는 그저 주변 사람들이 매일 겪는 죽음과 부당함에 대해 울고 싶을 뿐입니다. 숨을 고르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이 솟구칩니다. 제 딸은 혼란스러워서 조용히 쳐다보기만 합니다.
- Anonymous
- 2020년6월11일
- 조회수 3,419
요즘처럼 논문이 아닌 각종 아카이브에 논문 혹은 논문의 일부를 올리며 실시간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상에서 단일 언어는 더욱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들은 또다른 언어라는 여과 장치 없이 바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기에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생각한 바 없지 않다.
엘스비어 저널에 원고를 제출했습니다. 이틀 만에 상태가 ‘검토 중(Under Review)’으로 바뀌었고, 3주 만에 '심사 결정 중(Decision in Process)'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한 달여 동안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과거 저널 투고 시에 한두 달 동안 기다려 본 경험이 있지만, 모두 재제출에 대한 경우였고, 최초 제출에 대해서는 이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제 원고의 현황에 대해 저널에 문의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점을 염두하여, 문의를 삼가야 할까요?
- Anonymous
- 2020년6월1일
- 조회수 5,747
몇 번째 봄부터 라일락 향을 맡을 수 없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늘 톡 쏘듯이 느껴지던 아세트산의 냄새가 무뎌졌을 그 즈음이었던 것 같다. 맛은 느낄 수 있었으니 그걸로 만족했다.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전 세계의 연구자들과 저널 편집자들은 관련 연구를 더욱 빨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이 연구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퍼브슈어의 원고 평가 도구는 제출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원고를 미리 진단함으로써, 저자와 저널 편집자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편집자들이 제출된 원고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는 최근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가능한 빨리 학회 발표나 저널 논문 출판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박사 논문의 한 챕터를 기반으로 한) 초록을 제출하였고, 발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학회에서 발표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박사 연구자들이 자신의 학위 논문으로 학회 발표를 하고, 최종적으로 저널에 출간하는 일이 표준적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Anonymous
- 2020년5월13일
- 조회수 2,258
행복한 학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떻게 이 전 세계적 혼란 외에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대체로 스스로 자신에게 부여하는 학문적 성과에 대한 기대감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요?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이 강의를 중단하고, 학회는 취소되었으며, 실험실은 문을 닫았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추가 감염 가능성을 억제하는 데에 필수적이나, 연구 현장은 전례없는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