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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자(PhDs)와 박사후연구원(postdocs)을 위한 15가지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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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자와 박사후연구원은 연구 후의 올바른 진로 선택 문제로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자에게는 학계 안팎으로 선택 가능한 몇 가지 진로가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박사나 박사후과정을 완료한 뒤 여러분이 탐험할 수 있는 15가지 진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자(PhD)와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위한 경력 탐색 기획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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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나 박사후과정을 따르려는 선택에는 막대한 투자가 뒤따릅니다. 이 과정 동안 당신의 시간과 돈과 꿈은 당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데 투자됩니다. 따라서, 연구 후 반드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과정 학생들은 종종 과정 이후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대해 걱정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때 신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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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학술 저널의 존재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자들에게 참석을 다그치는 스팸 메일을 쏟아붓는 악덕 학술대회가 등장해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수상쩍고, 질이 낮으며, '악덕'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한 학술대회에 연구를 제출하거나 참석하면 위험하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 얻기: 원하는 랩의 PI와 첫 연락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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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를 통해 랩의 선임 연구원 또는 연구책임자(PI)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서는 박사후과정을 알아보는 동안 자기를 소개할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순서로 여러 군데 랩에 접촉할지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제시됩니다. 
  • 2015년4월13일
  • 조회수 33,730
미국 포스닥과정 연구직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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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박사후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몇 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스페인에서 메릴랜드로, 다시 앨라배마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후로 수년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조언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15년4월2일
  • 조회수 26,961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얻기: 정보를 찾고 선택지를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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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로서 앞으로 원하는 바를 계획한 다음 목표를 이루기에 좋은 연구실을 찾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이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정보의 과잉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도움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 2015년3월27일
  • 조회수 2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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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자 한다면 그 전에 갖춰야 할 몇 가지 기본기가 있습니다. 기본기는 시간을 통해 축적된 훈련과 경험에서 나옵니다. 과학 연구는 복잡한 작업이기에, 연구자들은 연구질문 선택하기, 연구 프로젝트 기획, 실험 데이터 분석, 논문 집필 등 여러 가지 기본기를 갖춰야 합니다. 또, 이런 기술과 경험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숙달된 논문 및 연구 보고서 검토 능력과 훈련, 연구 과정 참여 등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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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형태의 지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바로 기업의 연구 지원입니다. 최근에는 연구비 지원에 주도적인 기업들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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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임팩트 팩터, h-인덱스 등 학술적 영향력에 대한 기존 척도들은 모든 연구자들에게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기에도 불구하고 인용횟수에 기반한 출판통계분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인문학 등 분야에서는 연구 영향력을 적절히 측정하기 힘들다는 이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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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사후연구원 5년차의 박사학위 소지자입니다. 논문게재실적도 좋은 편이고, 수업경력도 2년 있습니다. 지난 일 년 간 교직원 자리를 얻으려고 애썼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 경력이 학계에 남기에는 불충분한지, 업계에서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Anonymous
  • 2014년5월16일
  • 조회수 2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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