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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 논문 심사 디펜스를 앞두고 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할 때마다, 극도로 긴장이 되고, 제 모든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또 제가 알고 있거나 배운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긴장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Anonymous
- 2020년11월27일
- 조회수 13,164
요즘과 같이 모든 것이 온라인화된 시기에 효과적인 네트워킹은 연구자들에게 특히 필수적입니다. 왜 연구자 여러분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지, 연구자들이 쉽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10가지 중요한 팁을 알아보세요!
저는 최근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가능한 빨리 학회 발표나 저널 논문 출판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박사 논문의 한 챕터를 기반으로 한) 초록을 제출하였고, 발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학회에서 발표를 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박사 연구자들이 자신의 학위 논문으로 학회 발표를 하고, 최종적으로 저널에 출간하는 일이 표준적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Anonymous
- 2020년5월13일
- 조회수 2,258
- Anonymous
- 2019년2월17일
- 조회수 4,261
비체계적 종설 (narrative type) 문헌 검토 논문을 집필하고 있는데, 문헌 검토를 가지고 학회 발표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초록을 써야 하는데, 학회 초록을 문헌 리뷰로 작성하는 것이 흔한지 궁금합니다. 괜찮다면,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을까요?
- Anonymous
- 2018년11월19일
- 조회수 10,608
연구자들은 대체로 같은 분야 내의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촘촘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단단한 공동체를 뚫고 들어가 관심을 얻어 내는 것은 정말로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세계라면, 여러분의 연구 자체만으로도 충분할 것이고 출판한 논문과 인용 지수 등을 통해 저절로 시간이 지나며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인정을 받는 것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기에 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먼저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좋은 방법 중 학술 대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학 연구를 위한 연구보조금 신청을 하며 출판 목록을 제출하였는데, 어떤 부분이 평가를 받게 되나요? 임팩터 팩터나, 인용 횟수가 중요한 평가 기준인가요? 그렇다면 임팩트 팩터나 인용 횟수 등 지수가 낮은 저널에 출판한 논문들은 목록에서 제외해야 할까요?
- Anonymous
- 2018년7월23일
- 조회수 3,642
다른 일들도 제쳐 둔 채 연구비 지원서 작성에 노력을 들였고, 희망차게 지원서를 제출하였는데 지원서가 거절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어떨까요?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비 지원서 거절을 피하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연구비 지원서의 요소가 무엇인지 더욱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 연구비 지원서 작성에 유용한 팁과 지침들을 알려드리고, 지원서가 거절되는 경우를 대비해 그다음 단계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 Anonymous
- 2018년6월30일
- 조회수 2,600
많은 사람이 박사후과정 연구원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동시에 가정을 꾸리거나 주택을 구매하거나 학자금 대출을 갚는 등의 새로운 개인적인 책무를 맡습니다. 박사후과정 연구직은 일반적으로 미래의 테뉴어 트랙(tenure track) 교수직을 위한 디딤돌입니다. 이 자리는 박사학위 과정의 연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 책무와 함께 부가된 직업적 책무를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