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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공동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이루어진 연구를 기초로 계획되며 다음으로 그 새로운 연구가 마침내 출판에 이르면 그 연구는 또 다른 새로운 연구의 기초가 됩니다. 해당 글을 통해 본문 문장 안에 참고문한 인용할 때 저자 표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임상시험(Clinical trials) 가이드를 슬라이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슬라이드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ART 1 – 기본편
임상 시험이란?
임상 시험의 유형
임상 시험의 단계
논문 작성을 완료해서 다음 주 논문을 투고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키워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제 논문에는 어떤 키워드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키워드를 만들기 위해 따를 수 있는 정해진 규칙 같은 것이 있나요? 그리고 원저 논문에는 몇 개의 키워드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미리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논문 투고를 하기 직전입니다. 가이드라인의 한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어 여쭈어보려 합니다. 제 논문에는 figures 가 있고 가이드라인에는 이 figures 들을 main text 로부터 떼어내어 별도로 붙이라고 되어 있는데, 업로드해야 하는 파일의 구성 중에 Main text 와 참고문헌 사이에 "Indication of Figures and Tables"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붙여넣으라는 것인지, 아니면 따로 문서를 만들고 그것에 넣은 다음, 거기에 있다고 indicate 하라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영어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듯 합니다. 무슨 의미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nonymous
- 2016년6월18일
- 조회수 19,505
최근 미국통계학회(ASA)는 p-value의 해석과 적절한 사용에 관한 여섯 가지 원칙을 세워 <통계적 유의성과 p-value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학술 논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통계는 아마도 가장 많이 오해되고 있기도 하고 오용되고 있기도 할 것입니다. 바로 p-value(유의 확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된 논문을 작성 중입니다. 챕터 별로는 각기 다른 논의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논문의 결론을 전 세계적 논의로 끝내려고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전 세계적 논의 섹션에서 논문 내용을 반복해도 되는가입니다.
[논문 단어수 줄이는 10가지 방법] 저자가 간결하게 글을 쓰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하지만 저널에 논문을 투고할 때는 꼭 지정된 분량을 지켜야 합니다. 슬라이드를 통해 논문 분량을 줄일 때 검토해야 할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변화하는 대중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저널은 대중에게 접근하고 그들을 사로잡기 위한 혁신적 방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하나가 과학 저술의 홍보를 위해 사용되는 그림 초록과 비디오 초록입니다.
기존 출판된 연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2차 문헌의 한 유형인 문헌검토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헌검토란: “리뷰 논문은 해당 분야의 기존 문헌을 조망하는 논문으로, 해당 연구에 대한 기존 문헌을 검토해 특정 문제나 이슈를 파악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논문입니다.”
- 제야슈리 라자고팔란
- 2016년1월22일
- 조회수 2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