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부교수이자, 영국 왕립공학아카데미 연구원인 벤 브리튼(Ben Britton)박사는 초기 커리어를 시작한 연구자로서, 새로운 현미경 관찰 기술 개발과 원자력, 우주항공기, 석유, 가스 등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의 금속 이용을 이해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 연구생, 그리고 방문연구자들의 마이크로공학 실험 그룹을 이끌었습니다. 공인 기술자이자 과학자이며 영국 재료과학원(The Institute of Materials, Minerals and Mining, IOM3)의 선임연구원입니다. 트위터(@bmatb)에서 평등과 다양성, 포용성 및 학계와 연구 풍경 그리고 재료과학과 엔지니어링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