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BBRC는 생화학, 생물물리학, 세포생물학, 발생생물학, 면역학, 분자생물학, 신경생물학, 식물생물학, 단백체학 등 다양한 생물학 분야에서 시의 적절하고 중요도가 높은 실험 결과의 빠른 보급을 사명으로 하는 국제 저널입니다.
서평은 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한 보고서입니다. 책 속의 여러 측면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요약과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리뷰에서는 책의 분석, 책에 대한 견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독자가 이 책을 읽을지 읽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연구자가 되는 것은 커버레터를 쓰거나 공식적인 이메일을 쓰는등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는 일입니다. 연구자나 과학자에게 편지를 쓸 경우, 편지의 시작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Dear Dr Tanaka” 혹은 “Dr Smith” 등 편지 수신인의 성(姓)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여러분의 글쓰기에서 일반적인 문법 오류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연구자가 영문법 책을 집어들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 여기, 『연구자를 위한 영어: 용법, 스타일과 문법(English for Research: usage, style and grammar)』은 문법책이 아니라, 논문 글쓰기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법 오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졸업요건 중 SCI(E)급에 논문을 게재해야 하며, Q1일 경우는 1편만 게재해도 되고, Q2일 경우는 2편을 게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때 Q1, Q2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JCR과 SJR을 살펴봤는데, 두 곳의 검색 결과가 상이하여 여쭤봅니다.
- Anonymous
- 2017년6월6일
- 조회수 51,941
문헌 검색, 논문 작성, 참고문헌 관리, 저널 선택, 공동 연구, 네트워킹, 데이터 공유 및 연구 홍보를 쉽게 하기 위한 수많은 디지털 도구가 2013년부터 학술 세계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오픈 사이언스와 오픈 데이터를 촉진하기 위한 도구들도 있으며 표준화 추진을 통해 과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다양한 도구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위트레흐트 대학교 도서관(Utrecht University Library) 사서인 Jeroen Bosman과 Bianca Kramer는 학술 출판 현장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구와 혁신에 관하여 ‘Innovations in Scholarly Communication’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들은 400개 이상의 도구들을 정리했으며 연구 워크플로의 다양한 활동에서 이 도구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기사는 이 프로젝트에 언급된 도구들을 일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도구들은...
오거니제이션 사이언스(Organization Science)는 조직과학, 전략관리,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역사학, 정보과학, 통신이론, 심리학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포괄하고 있는 저널입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 쓰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언어이건, 심지어 모국어라 할지라도, 글을 잘 쓰는 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모국어로 글을 쓴다면 오류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외국어로 글을 쓰는 데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뷰논문(review), 중요성이 있는 논문에 대한 균형 잡힌 논평(commentary), 또는 새로운 기술과 기법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출판합니다. 이 기사를 통하여 Radiology 저널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자와 연구자들은 수준 높은 어휘를 구사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용어에 숙달하려면 수 년이 걸리지요. 하지만, 언어 사용의 문제에 있어 학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분야의 특수한 용어가 아니라, 주제나 분야와 무관하게 학술 글쓰기 전반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에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