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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만을 상대하던 저널들 중 글로벌 독자를 확보하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실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저널로 범위를 확장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제’ 과학 저널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역 저널이 국제 저널이 되거나 SCIE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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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술 출판에서의 부정행위와 비윤리적 행위는 우려될 만큼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집중보도가 쏟아졌던 STAP 세포 사례와 같은 사진 조작, SAGE의 논문 대량 철회사태와 같은 피어 리뷰 부정심사 등이 저자, 저널, 그리고 학술 출판계 전체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데이터 손실, 연구데이터, 데이터관리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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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느 날 연구 데이터가 전부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이는 연구자들의 가장 끔찍한 악몽이고, 운 나쁜 연구자라면 실제로 겪을 수도 있는 일이겠지요. 데이터 소실도 충격적이지만, 더 충격적인 건 일부 연구자들이 고백한 데이터 저장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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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매년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200년부터는 미국조차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향으로 인해 멈췄던 중국의 박사후과정 프로그램이 1978년이 되어서야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배출하는 박사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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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자자, 대학들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을 일으키고자 연구비, 그리고 학계와 업계 간의 네트워킹을 증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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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중국에서의 저널 투고는 급격히 증가했으며, 일본이 중국을 바짝 따라잡고 있는 지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역학이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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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2013년 2월 톰슨 로이터의 "BRICKS의 구축: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의 글로벌 연구 및 혁신의 영향력 탐구, 그리고 2012년 <네이처 출판 인덱스 아시아-태평양편>에 수록된 보고서를 기반해 R&D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을 나타낼 수 있는 최신 통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널 투고 컨설팅]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에 대한 논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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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에서는 대부분의 저널에 대해 매년 임팩트 팩터 (IF)를 매기는데, 이는 지난 2년간 해당 저널에 실린 논문들이 올 한 해 인용된 횟수의 평균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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