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해 연구자의 길을 택한 사회학자. 캘리포니아대학교 머시드캠퍼스의 사회학과 교수. 타냐는 <Race and Racisms: A Critical Approach>(2018), <Deported>(2015), <Due Process Denied>(2012), <Immigration Nation>(2012), <Yo Soy Negro: Blackness in Peru>(2011) 등 5권의 책을 썼으며, <Forced Out and Fenced In>(2018)을 편집했습니다. 국외 추방, 인종과 인종주의, 미국내 라틴계 인종과 라틴 아메리카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으며 Al Jazeera, The Nation,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등의 온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몇 달씩 논문에 매달린 후에 대폭 수정이라는 피어 리뷰를 받게 되면 사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정 후 재제출' 결정에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집자가 수정 및 재제출을 요구했다는 것 자체가 수정만 한다면 논문에 잠재력이 있고 출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 그리고 리뷰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