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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닥 경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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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6년 04월 05일
의견 2
박사나 박사후과정을 따르려는 선택에는 막대한 투자가 뒤따릅니다. 이 과정 동안 당신의 시간과 돈과 꿈은 당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데 투자됩니다. 따라서, 연구 후 반드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과정 학생들은 종종 과정 이후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대해 걱정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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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6년 04월 11일
“학계에 남아야 할까? 아니면 산업계로 진출해야 할까?” 이것은 모든 박사과정 학생이나 박사후과정 연구원이 연구를 완료해 갈 무렵 마주하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박사후 연구원의 경우 학술 연구직이 진로로 선호되지만, 신임 연구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산업계도 그에 못지않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를 통하여 박사 학위자를 위한 분야별 직업...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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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6년 04월 14일
훌륭한 학술 이력서를 갖추는 것은 박사과정 이후의 진로를 향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력서는 인터뷰 제의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 기사는 잠재적 고용주의 관심을 끄는 이력서 작성 방법과 관련하여 유용한 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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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6년 04월 18일
학술 인터뷰 과정은 일반 인터뷰와 상당히 다릅니다. 이 기사는 학술 인터뷰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준비하는 팁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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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6년 05월 10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미국 내 과학, 공학, 의료 분야의 미국 시민권을 가진 박사과정 졸업자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조사 보고서의 흥미로운 점은 졸업 후 미국에 남고자 하는 졸업자 수, 이러한 결정의 근거, 취업자의 근무 조건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조사의 몇 가지 결과물을 통해 최근 미국...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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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7년 11월 13일
박사후연구원들은 준비 단계에 있는 차세대 연구자들입니다. 그들은 연구실이 순탄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인력이기도 하지만, 심한 압박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논문이나 연구실 일과는 별개로, 박사후연구원들을 위축되게 하는 또 다른 어려움은 주체적인 연구자로서의 경력 개발일 것입니다. 스스로 연구실을 만들고 지원금을 따내는 것이 새내기로서는 벅차게 느껴질...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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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 2023년 05월 18일
김포닥 님은 기계공학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웹툰 회사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에서 데이터과학자로서 진로를 바꾸기까지 흥미로운 경험과 조언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