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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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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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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은 오류와 실수 없는 모습으로 출간되기 위해 아주 길고 험한 피어 리뷰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차리지 못한 오류가 발견되는 일도 있지요. 출판 윤리 위원회 (COPE) 는 “신뢰가 갈 만한 논문의 일부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경우 (특히 의도치 않은 오류인 경우)” 수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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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12월 01일
사례: 저자의 원고를 검토하던 중 <에디티지>의 출판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점을 알아차렸습니다.1. 이 연구는 복잡하고, 높은 동물 사망률을 가진 새로운 수술 방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보통 다수의 동물을 상대로 이루어지며(수술 과정에서 동물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는 실험 그룹별로 남는 동물의 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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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7년 06월 26일
학술 부정행위의 폐해를 벗어난 특정 국가나 특정 과학 연구 전문 분야는 없지만 안타깝게도 과학 사기(scamming)는 특히 출판 압박이 있는 어디에나 만연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학술 부정행위에 강한 학자들일 것입니다. 논문 게재를 학위 수여의 전제로 하는 대학을 누가 이야기한다면 저는 그곳이 바로 표절이 더 발생하기 쉬운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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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8년 04월 08일
저널에 논문을 제출하였습니다. 해당 저널은 Beall의 약탈적 저널 목록에는 없었지만 결국 약탈적 출판사인 것으로 판단되어, “출판 승인”을 받았음에도 학교에서 이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는 박사 과정에 필요한 서류 제출을 위해 제 논문의 피어리뷰가 진행된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에 논문을 다른 저널에...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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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8년 04월 26일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에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한 달 뒤 논문이 Oncology Letters에 게재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조언을 받았고, 조언에 따라 해당 저널에 투고했습니다. 이어서 논문 게재가 승인되었다는 공지 메일을 받았으나, 그 후로 아무런 진행이 없습니다.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매번 “적어도 5개월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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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20년 06월 04일
제가 1저자로 논문의 계획, 정보수집, 초고 작성을 완료 한 후 저명한 저자에게 교신저자로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교신저자의 수정 후 투고되었고, 1차 review를 완료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수정본을 제출하려는 과정에 교신저자가 논문 수준 등을 고려해서 투고철회를 결정 하였습니다. 투고철회는 동의하지만 수정 후 다른 곳에라도 투고하고 싶다고...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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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21년 09월 10일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투고한 지 두 달 되었는데요, 홈피에 들어가보니 에러메시지가 며칠 째 뜨고 있습니다. 논문을 투고할 당시 수령확인 메일을 주었던 그 주소로 문의를 하였으나 답장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엔 논문 철회 요청 메일을 보내야 할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