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Primary tabs
에디티지 인사이트는 학술 출판 커뮤니티를 위한 국제적인 지식 공유 플랫폼입니다. 사이트는 연구 수행에서부터 출간물의 영향력 확대까지 연구 출판 과정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젊은 연구자들과 학생, 박사후 연구생, 교수, 사서, 편집자, 리뷰어, 출판인, 업계 전문가 등 다양한 학계의 관계자들이 연구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데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Posts by this Author
Free
전문가
2014년 04월 14일
0 Comments
주제 에디티지 에디터 인터뷰 | 조회수 55,668
테레서 미첼슨 선임에디터는 Caltech대학에서 화학학사와 MIT에서 지구대기행성 과학석사 그리고 UCLA에서 환경과학공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년 넘게 환경과학연구원으로 여러 프로젝트 수행 및 규제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Free
이벤트
2014년 04월 10일
에디티지/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가 제 7회 국제 피어리뷰 & 의생명 학술출판회의: the 7th International Congress on Peer Review and Biomedical Publication>에 참가했습니다. 이 회의는 과학, 기술, 의학분야 이슈를 소개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자세히보기
Free
이벤트
2014년 04월 10일
주제 이벤트 | 조회수 24,122
오픈 액세스 플랫폼의 방향성, SciELO 네트워크의 범국가적 확장과 논문의 질 향상, 그리고 학술지의 편집과정에 있어 에디티지의 역할을 숙고해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Free
이벤트
2014년 04월 10일
주제 이벤트 | 조회수 34,924
에디티지에서는 출간지원팀의 Shazia Khanam과 학술 커뮤니케이션팀 선임 에디터 Clarinda Cerejo가 참가해 에디티지에서 연구개발한 포스터를 전시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Free
이벤트
2014년 04월 10일
주제 이벤트 | 조회수 30,753
에디티지가 2013년 11월 터키 Istanbul Technical University (ITU)에서 "Writing and Presenting Research"를 주제로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효율적인 연구논문 작성법과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유용한 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Free
기사
2014년 04월 09일
주제 출판과 학계 이야기 | 조회수 86,574
어떻게 연구 논문 질을 평가하고 있습니까? 또한 연구 영향력을 어떻게 확인하고 계십니까? 그 객관적인 방법하나로 인용분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연구에서 인용분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ree
기사
2014년 04월 09일
주제 투고 및 피어리뷰 | 조회수 326,517
저널의 논문 거절은 연구자라면 익숙한 일입니다. 저널이 논문을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고를 거절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연구나 원고의 학술 가치 때문이기도 하고, 해당 저널의 방향성 및 정책에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공간 제약 등의 이유로 저널이 수준 높은 원고를 부득이하게 거절하기도 합니다. 저널이 논문을 거절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자세히보기
Free
기사
2014년 04월 09일
주제 투고 및 피어리뷰 | 조회수 546,844
저널 출판을 위한 피어 리뷰 과정은 본질적으로 연구의 질을 관리하는 메커니즘입니다. 피어 리뷰 및 저널 편집부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자세히 이해하려면 이 기사를 읽어 보세요.
Free
전문가
2014년 04월 07일
주제 에디티지 에디터 인터뷰 | 조회수 62,768
아데라 크로포드 에디터는 학부시절에는 초등교육을 석사과정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서부, 중부의 여러 대학에서 풀타입 또는 파트타임으로 수년 동안 라이팅 스킬을 가르쳤습니다.
Free
전문가
2014년 04월 07일
주제 에디티지 에디터 인터뷰 | 조회수 53,068
콜린니콜스 박사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영국의 Cambridge대학과 John Innes 연구기관에서 약 20년 동안 세균과 식물분자 생물학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