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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논문에서 능동태와 수동태 중 어떤 형식을 사용해야 할까요? 전통적으로는 수동태의 사용이 권장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학술 저널에서 능동태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학술 논문도 읽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지요. 자, 여러분의 논문에서는 어떤 문장 형식을 사용해야 할지 알아봅시다.
초록은 저널 편집자와 독자가 여러분의 원고에 대해 처음 보게 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는 원고의 예고편 역할을 하고, 전체 논문을 계속 읽을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초록은 독자의 흥미를 끌고, 훌륭한 첫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널 심사 단계에서 거절 당하지 않고,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싶다면 말이지요. 이 영상은 효과적으로 논문 초록을 작성하는 11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더 읽을 거리
효과적인 논문 초록 작성을 위한 10 단계 가이드
초록작성 시 유용한 팁
[사례연구] 효과적 초록 작성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혹 국제기구(OECD)에서 온라인 상으로 공개하는 figure를 그대로 논문에 활용하려 하는 경우, OECD에 사용허가(permission)를 직접 받아야하는지요? 인용은 당연히 할 생각입니다만, 허가 역시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시 그리려해도 raw data는 공개하지 않고, 엑셀 파일 형태로 그래프를 공개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그대로 일부 그래프를 발췌해야하는 상황입니다.제가 알기로는 학술저널, 출판사 등에서 발행된 연구의 그림, 그래프를 인용시에는 허가를 받아야한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국제기구의 경우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더불어 아래와 같은 상황 역시 궁금합니다.- 국가기관에서 발행한 보도자료, 보고서, 오픈 데이터 등에서 공개한 표와 그래프를 인용할 경우- 위의 상황에서 1)비영리 목적일 경우와 2)영리목적일 경우의 차이가 존재하는지요?- 위의 상황에서, 1)표일 경우와 2)그래프, 그림, 사진일 경우의 차이가 존재하는지요? 즉, 표 경우에도...
- Anonymous
- 2020년1월17일
- 조회수 12,049
논문의 각 파트를 지칭하는 용어가 헷갈릴 때가 있으신가요? 원고의 어떤 파트들은 그 차이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이들이 서로 대체 가능한지 고유한 목적을 수행하는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이 글은 연구자들이 논문을 쓸 때, 일반적으로 가장 헷갈려하는 용어와 그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Anonymous
- 2020년1월10일
- 조회수 169,937
- Anonymous
- 2020년1월7일
- 조회수 273,411
- Anonymous
- 2020년1월7일
- 조회수 190,849
- Anonymous
- 2020년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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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2019년12월31일
- 조회수 11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