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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gi Patel
- 2014년7월7일
- 조회수 37,821
저널 임팩트 팩터, h-인덱스 등 학술적 영향력에 대한 기존 척도들은 모든 연구자들에게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기에도 불구하고 인용횟수에 기반한 출판통계분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인문학 등 분야에서는 연구 영향력을 적절히 측정하기 힘들다는 이유 등입니다.
저는 박사후연구원 5년차의 박사학위 소지자입니다. 논문게재실적도 좋은 편이고, 수업경력도 2년 있습니다. 지난 일 년 간 교직원 자리를 얻으려고 애썼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 경력이 학계에 남기에는 불충분한지, 업계에서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Anonymous
- 2014년5월16일
- 조회수 28,648
이 글에서는 2013년 2월 톰슨 로이터의 "BRICKS의 구축: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의 글로벌 연구 및 혁신의 영향력 탐구, 그리고 2012년 <네이처 출판 인덱스 아시아-태평양편>에 수록된 보고서를 기반해 R&D분야에서 중국의 성장을 나타낼 수 있는 최신 통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Nitin Nair
- 2014년4월14일
- 조회수 40,013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에서는 대부분의 저널에 대해 매년 임팩트 팩터 (IF)를 매기는데, 이는 지난 2년간 해당 저널에 실린 논문들이 올 한 해 인용된 횟수의 평균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