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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팩터(IF)를 비롯한 인용 지표에 대한 7가지 글로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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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척도의 사용을 통해 학술출판의 역동적인 지형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서는 인용의 패턴과 경향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임팩트 팩터(IF)가 학술출판에서 갖는 중요성이 앞으로도 유효할지, 인용 패턴이 전공마다, 국가마다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볼 것입니다. 학술문헌은 양적으로 늘어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기에, 학술 커뮤니티가 출판된 연구의 영향 측정을 위해 이 같은 경향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 중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연구개발(R&D) 비용과 과학 연구의 세계적 5가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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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cientific, Technical, and Medical Publishers (STM) 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각 국가의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측이 담겨 있습니다. STM의 보고서에 따라 작성한 이번 글에서는 과학계가 알아야 할 흥미로운 정보와 동향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연구 및 논문 출판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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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나 얼마나 많은 기사가 출판되었을지,,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있을지 또한 출판 산업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저널 색인 등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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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Endoscopy> 저널에서 에디티지 팀에 저널의 등재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현재 PubMed와 Scopus에 등재되어 있는 저널 측에서는 복수의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 방법, 그리고 고려해 볼 권위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에디티지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에디티지 팀에서는 저널 측에 상세한 답변과 함께 출판된 논문을 등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목록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저널 색인체계에 대해 알아보고, 저널에 답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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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Vaccines> (ISSN: 1554-8600) 저널이 2012년 < Human Vaccines & Immunotherapeutics>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2014년 이 저널의 임팩트 팩터(IF)는 3.643 이었는데, 제가 저널인용보고(JCR)에서 ISSN 번호를 통해 확인한 수치는 2.131 이었습니다. 저널 웹사이트에는 IF가 3.643으로 실려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저널의 2015년 IF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과학의 영향력 측정: 2014년 연구우수성 프레임워크(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보고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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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 과학 외부에 미치는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요? 과학의 영향력을 양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 영국 고등교육 펀딩 위원회의 최신 연구 통계 과제 “연구 우수성 프레임워크(REF;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독시스템이었던 저널이 오픈액세스로 바뀌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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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출판계에서 오픈액세스(OA)를 향한 변화의 흐름은 두드러집니다. OA 저널 출판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OA 저널들이 새로이 창간되는 것뿐 아니라 기존의 유료(toll access: TA) 저널 또는 구독방식(subscription-based) 저널들이 골드 OA 저널로 바뀌는 ‘전환’ 현상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출판사들은 왜, 그리고 언제 OA 모델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런 결정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TA 저널이 OA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분석하고 OA 출판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SNS를 찾던 것은 옛날 일입니다. 오늘날 트위터와 링크드인 같은 SNS를 통해 연구자들은 인맥을 쌓고 연구를 나누고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협력자를 찾는 등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고 연구자에게 SNS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Sources: Icon made by Freepik from www.flaticon.com http://www.freepik.com/free-photos-vectors/infographic http://pennystocks.la/internet-in-real-time/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3ABacteriophage.png Music: Ecstatic Wave by Jens Kiilstofte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http://...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 얻기: 원하는 랩의 PI와 첫 연락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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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를 통해 랩의 선임 연구원 또는 연구책임자(PI)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서는 박사후과정을 알아보는 동안 자기를 소개할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순서로 여러 군데 랩에 접촉할지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제시됩니다. 
  • 2015년4월13일
  • 조회수 33,730
미국 포스닥과정 연구직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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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박사후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몇 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스페인에서 메릴랜드로, 다시 앨라배마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후로 수년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조언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15년4월2일
  • 조회수 2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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