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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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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7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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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병원 레지던트이고 전문의 시험을 위한 논문 준비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은 별로 관심이 없으시고 파견나온 와중에 케이스를 받은 거라 앞으로 교수님과 계속 지속적으로 컨택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합니다. 논문을 쓰는 와중에도 대강의 큰 줄기만 잡아주셨고 모든것을 혼자 해결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점은 교수님을 교신저자로 등록할 시 에디터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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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7년 09월 22일
피어 리뷰 회의 3일 차에는 2017 피어 리뷰 회의의 초점이 피어 리뷰의 새로운 트렌드와 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첫날과 둘째 날에는 임상시험에 관심이 집중된 것에 반해 셋째 날은 다른 분야에서의 학술 출판과 절차적 혁신에 관한 논의로 채워졌습니다. 편집 절차와 피어 리뷰 절차의 혁신에 대한 세션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여러 저널이 나와 그들이...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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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7년 10월 12일
저널 제목이 변경되면 첫해에는 IF(Impact Factor)가 없고 일반적으로 두 번째 해에는 IF가 낮습니다. 이 기간에 출판된 논문은 어떻게 인정받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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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20년 04월 07일
간호학보다는 교육학쪽으로 여러 학문 분야를 받아주는 학회지가 좋을 듯 하기도 하고. 투고양식을 맞추는 것에 지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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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7월 23일
연구자 여러분들의 학술 출판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널 Historical Biology 편집장 개리스 다이크를 이번 라이브 세션에 초대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개리스는 참가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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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7월 30일
저널 투고 과정에서 가장 험난한 관문 중 하나인 피어 리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다면, 여러분의 연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자가 피어 리뷰 과정을 가속화하고, 그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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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8월 06일
비영어권 연구자들의 학술 출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학술 출판계는 풍요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국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언어로 확립되어 있는 환경에서, 비영어권 국가의 연구자들은 자신의 연구를 국제 저널에 게재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학술 출판을 위한 도구로, 투고 준비 상태의 점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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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20년 08월 14일
네 군데의 저널에 원고를 제출했고, 모두 피어 리뷰 단계 전에 거절당했습니다. 첫 번째 저널은 원고가 학술적 영향력과 독창성, 분야에서의 의의가 결여되어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두 번째 저널은 논문이 해당 저널의 관심사와 연결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세 번째 저널은 저널의 목적 및 범위를 벗어나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 저널은 영어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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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20년 09월 23일
좋아하든 싫어하든 피어 리뷰는 학술 출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며,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와 함께 잘 지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2020 피어 리뷰 주간을 맞아 연구자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신흥 연구 강국의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 과정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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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8일
데스크 거절의 원인 가운데, 저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데스크 거절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몇 가지 실수를 살펴보고, 게재 성공의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팁과 현명한 해결책을 함께 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