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구자가 되는 데에 창의성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목표들로 인해 연구의 창조적인 측면은 자주 무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구자로서 창의적여진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하고, 여러분이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힘을 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스탠퍼드대학 겸임교수인 데이비드 이글먼으로부터 연구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비결을 알아내기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연구자를 위한 창의적 사고에 관한 마스터 클래스에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을 초대했습니다. 이 실시간 웨비나 이벤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연구에서의 창의성이 무엇을 의미하며 왜 그것이 필요한가
- 자신의 경력에서 창의성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경험
- 창의성이 연구 및 펀딩 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 참석자들을 위한 창의력 연습
게다가, 참석자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질문에도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세요! 이번 라이브 세션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 자신만의 창의력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세요. 자리가 제한되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지금 신청하세요(25달러).
- 날짜: 2020년 9월 3일 (목)
- 시간: 한국 표준시(KST) 1:00 PM (1시간 소요 예정)
강연자 소개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
데이비드 이글먼은 신경과학자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한 미국 공영 방송 PBS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 시리즈를 진행하였고, 테드 및 라디오 등에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합니다. 국가 비영리단체 과학과법률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스탠포드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뇌 가소성, 시간 지각, 공감각, 신경법학(neurolaw)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