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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Research
Research is not just about publishing journal articles. There's so much more to learn! Through these posts, you will get to know more about topics related to scientific communication, e.g., research metrics, scientific awards, journal workflows and processes, new products and tools related to academic publishing, issues in science communication, etc.
“특허 괴물(Patent trolls)”이라는 문제가 수십 년째 과학의 혁신에 해악을 끼쳐왔습니다. 그런데, “특허 괴물”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요? 대학 역시 이러한 특허 괴물일까요? 이 글에서는 ‘특허 괴물’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특허 괴물이라는 세계적 현상이 가진 법적, 경제적 악영향을 알려드리는 동시에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특허 괴물이란 무엇인지, 또 과학의 혁신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봅시다.
학술문헌은 끝없이 축적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간호사가 집필한 보건 관련 학술 저널 출판물은 상당히 드뭅니다. 이 글에서 <Gastrointestinal Nursing> 저널의 편집장 Jolene Menezes는 간호사가 집필한 출판물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Jolene은 1차 간병인인 간호사는 꾸준한 혁신을 행하며 이들의 기여가 보건 업계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또, 현재 간호사가 집필한 출판물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고찰하고 있습니다.
문학, 의학, 물리학, 화학, 평화,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노벨상은 학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발표를 기다리는 상인데요, 올해 역시도 노벨상 후보와 수상자에 대한 기대가 무척이나 큽니다.
지금까지 래스커 상, 울프 상 수상자 중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기존 래스커 상이나 울프 상 수상자가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상 수상자 예측에 참고되는 또 한 가지 자료로는 Thomson Reuters에서 발표하는 명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