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해 주신 상태 변경 단계로 보건대, ‘검토 중(Under review)’은 외부 리뷰어의 검토 단계가 아니라, 초기 편집부의 심사 단계로 보입니다. 편집자가 적합한 리뷰어들을 찾아서, 초청을 보내고, 수락을 받는 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또 ‘검토 중’ 이전 단계가 ‘리뷰어 배정(Reviewers assigned)’이 아닌, ‘편집자 배정(Editor assigned)’이었던 점 역시, ‘검토 중’이 편집자 초기 심사 단계라 볼 수 있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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