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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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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 생산국이지만, 연구자들은 자주 난관에 부딪칩니다. 그 중의 한 예로, 비영어권 국가의 원고는 영어권 국가에 비해 훨씬 낮은 승인율을 보입니다. 언어 문제가 유일한 거부 이유는 아니겠지만,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영어권 저자의 76%는 영어로 논문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