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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뷰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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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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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 주간 2020이 다가왔습니다. 연구자 여러분 모두가 함께 이 흥미로운 대화에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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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11일
![[웨비나]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어 리뷰어가 되는 법](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tyles/category_article_list/public/webinar_0_0.jpg?itok=KSZbxN2K "[웨비나]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어 리뷰어가 되는 법")
통합동물학(Integrative Zoology) 저널의 편집자이자, 중국과학원(CAS) 동물학연구소 조교수인 제이콥 위컴 박사의 이번 라이브 웨비나 세션은 효율적인 피어 리뷰어가 되어 좋은 검토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팁과 피어 리뷰에서의 신뢰성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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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16일
![[웨비나] 코로나19 기간 동안의 피어 리뷰에 대한 신뢰 유지](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tyles/category_article_list/public/zen-2907290_1920_0.jpg?itok=Gjq7VoqD "[웨비나] 코로나19 기간 동안의 피어 리뷰에 대한 신뢰 유지")
피어 리뷰 주간 2020의 메인 테마는 '피어 리뷰에서의 신뢰성'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첫날의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가 피어 리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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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16일
![[웨비나] 피어 리뷰 과정에서의 신뢰 형성](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tyles/category_article_list/public/S22Webinar_PRW20_0.jpg?itok=UKV5ZVVN "[웨비나] 피어 리뷰 과정에서의 신뢰 형성")
저자와 출판사 모두 강력하게 피어 리뷰 절차에 의존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간, 피어 리뷰의 신뢰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 왔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신경과학자이자, 학술 출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메그하 아그라왈 박사를 초청하여, 피어 리뷰 절차와 이에 관련된 과제 및 노력, 그 과정에서의 신뢰 구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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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17일
![[웨비나] 기술은 어떻게 피어 리뷰 과정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는가](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tyles/category_article_list/public/S23Webinar_PRW20_0.jpg?itok=z7kceqnG "[웨비나] 기술은 어떻게 피어 리뷰 과정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는가")
피어 리뷰 과정은 학술 출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이 오래된 검토 방식에 결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웨비나 세션에서는 크리스토퍼 레너드와 피어 리뷰에서의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며, 연구자와 학술 출판에게 디지털 전환의 의미와 그 방법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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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18일
![[웨비나] 나의 피어 리뷰 이야기: 연구자와 리뷰어 간의 실시간 토론](https://www.editage.co.kr/insights/sites/default/files/styles/category_article_list/public/My%20peer%20review%20story%20-%20Live%20discussion%20-%20Thumbnail_0.jpg?itok=vudiXcxG "[웨비나] 나의 피어 리뷰 이야기: 연구자와 리뷰어 간의 실시간 토론")
이번 웨비나 세션에서는 그간 피어 리뷰에 관해 말해지지 않았던 경험들을 나누고 논의하며, 이해를 높이는 시간입니다. 연구자와 리뷰어 양쪽 모두 이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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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21일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보건 위기 상황에도 피어 리뷰는 여전히 신뢰할 만할까요? 이 기사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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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22일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 생산국이지만, 연구자들은 자주 난관에 부딪칩니다. 그 중의 한 예로, 비영어권 국가의 원고는 영어권 국가에 비해 훨씬 낮은 승인율을 보입니다. 언어 문제가 유일한 거부 이유는 아니겠지만,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영어권 저자의 76%는 영어로 논문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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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23일
좋아하든 싫어하든 피어 리뷰는 학술 출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며,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와 함께 잘 지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2020 피어 리뷰 주간을 맞아 연구자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신흥 연구 강국의 연구자들은 피어 리뷰 과정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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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9월 24일
오랫동안 시간이 걸리는 피어 리뷰 과정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저널 편집자에게도 좌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자인 여러분이 출판 과정을 가속화하고, 학술계를 풍요롭게 하는 과정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동시에 출판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