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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y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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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7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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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적 출판사(predatory publisher)는 일반적으로 필수적인 피어 리뷰 과정을 생략하고 저자에게 게재료를 부과하거나 출판을 보장하는 출판사를 말합니다. 약탈적 출판사의 주장은 연구자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쉽고 보장된 출판 경로)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연구자는 쉽게 가짜 출판사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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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8년 04월 05일
신생 저널에 논문을 투고해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미 그 전에 많은 저널에 제출했다가 거절당했던 논문이어서 바로 논문을 제출했고, 이후 출판까지 성사되었습니다. 출판 전에는 출판 비용에 관한 논의가 없었는데, 출판 후에 저널 웹사이트를 보던 중 출판 비용이 1800달러라고 나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초청을 받은 입장이고 비용 지급 요청 또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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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8년 04월 05일
한 저널로부터 편집자가 되어 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저에게 연락하게 되었느냐고 물어보니 그들은 인도에 있는 출판사이며 저의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했다고 합니다. 저는 영광이라고 생각하여 편집위원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널의 이름은 «Journal of Comprehensive Nursing Research and Care»로 모호하다는 생각이...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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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18년 04월 08일
저널에 논문을 제출하였습니다. 해당 저널은 Beall의 약탈적 저널 목록에는 없었지만 결국 약탈적 출판사인 것으로 판단되어, “출판 승인”을 받았음에도 학교에서 이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는 박사 과정에 필요한 서류 제출을 위해 제 논문의 피어리뷰가 진행된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에 논문을 다른 저널에...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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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8년 09월 29일
연구자들이 출판에 대한 열망 때문에 약탈적 저널의 손에 무턱대고 논문을 맡겼다가 나중에서야 속았다는 것을 알아채게 되는 것입니다. 저널은 논문을 볼모로 저자들에게 큰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이건 간에 가장 위협을 받는 쪽은 저자들입니다. 저자의 명성과 수년간의 노력이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무엇일까요? 에디티지는 저널 편집자로서...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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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포럼
| 2020년 05월 15일
홈페이지의 IF와 COPE 등을 보고 저널을 투고하였습니다. 3주 만에 peer review와 proof reading을 모두 끝냈으니 publication fee를 요구하여 이상함을 느껴 확인해보았더니 predatory journal 인 듯 합니다. (처음 보는 IF 기준과 COPE 멤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논문 철회를 요구하였더니...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