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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career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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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By | 2015년 03월 27일
주제 경력개발 | 조회수 26,392
평점: 1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얻기: 정보를 찾고 선택지를 평가하는 방법
연구자로서 앞으로 원하는 바를 계획한 다음 목표를 이루기에 좋은 연구실을 찾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이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정보의 과잉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도움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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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By | 2015년 04월 02일
주제 경력개발 | 조회수 26,961
평점: 2
미국 포스닥과정 연구직 얻기
이 시리즈는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박사후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몇 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스페인에서 메릴랜드로, 다시 앨라배마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후로 수년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조언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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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By | 2015년 04월 13일
주제 경력개발 | 조회수 33,730
평점: 2.8
미국에서 포스닥 연구직 얻기: 원하는 랩의 PI와 첫 연락 주고받기
이번 기사를 통해 랩의 선임 연구원 또는 연구책임자(PI)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서는 박사후과정을 알아보는 동안 자기를 소개할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순서로 여러 군데 랩에 접촉할지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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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enakshi Prabhune | 2017년 02월 10일
주제 경력개발 | 조회수 19,841
평점: 1.5
경력 초기 연구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인맥관리 팁
경력 초기 연구자들은 ‘학생으로 내가 어떻게 경험 많은 과학자와 대면할 수 있겠어’와 같은 일반적인 두려움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을 회피하려 합니다. 학회를 통해 성공적인 탐색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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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네하 쿨카니 | 2017년 11월 13일
주제 경력개발 | 조회수 22,284
평점: 1
박사후연구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 멘토가 도울 수 있는 부분
박사후연구원들은 준비 단계에 있는 차세대 연구자들입니다. 그들은 연구실이 순탄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인력이기도 하지만, 심한 압박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논문이나 연구실 일과는 별개로, 박사후연구원들을 위축되게 하는 또 다른 어려움은 주체적인 연구자로서의 경력 개발일 것입니다. 스스로 연구실을 만들고 지원금을 따내는 것이 새내기로서는 벅차게 느껴질...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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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티지 인사이트 | 2017년 12월 30일
주제 학술 최신이슈 및 읽을거리 | 조회수 10,600
평점: 0
에디티지 인사이트 2017: 연구자가 뽑은 가장 유용한 기사
에디티지 인사이트는 4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기사 형식에 관계없이 인사이트 팀이 뽑은 최고의 콘텐츠를 엄선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가치 있을 컨텐츠도 읽어 보시고, 에디티지 인사이트의 기자와 에디터가 그들을 왜 최고로 꼽았는지도 이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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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티지 인사이트 | 2018년 05월 20일
주제 학술 최신이슈 및 읽을거리 | 조회수 2,412
평점: 0
학술 출판과 학술 커뮤니케이션: 2018년 4월의 좋은 읽을거리
이달 학술 커뮤니티는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아시나요? 아래는 4월 한 달간 학술 출판계 논의를 이끈 시사하는 바가 큰 글들을 엄선한 목록입니다. 유행하고 있는 “좀비” 논문에 관한 논의를 비롯하여 연구자들이 갖는 우울증, 저널의 가짜 게재 승인서, 경쟁과 “노벨상 갈망”이 연구자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논의까지 학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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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lters Kluwer | 2018년 09월 01일
주제 투고 및 피어리뷰 | 조회수 23,357
평점: 1
초보 저자를 위한 피어 리뷰어에게 답변하기 팁
그 동안 연구자로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게재를 위해 수많은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각 논문은 피어 리뷰를 거쳤고 이 과정에서 리뷰어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리뷰에 답변하기가 몸에 배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절도 분명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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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은영 | 2022년 06월 10일
주제 출판과 학계 이야기 | 조회수 591
평점: 5
한국 초기 경력 연구자(Early Career researchers, ECR)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이겨내기 위한 전략
초기 경력 연구자(Early Career researchers, ECR)에 대한 정의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박사과정 수료 후 4~5년 이내의 연구 경력을 가진 연구자, 혹은 그와 동등한 연구 경력을 가진 자들을 포함합니다. 한국의 초기 경력 연구자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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