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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career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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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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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로서 앞으로 원하는 바를 계획한 다음 목표를 이루기에 좋은 연구실을 찾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이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정보의 과잉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보를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도움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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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4월 02일
이 시리즈는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박사후과정을 밟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을 다룬 몇 편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스페인에서 메릴랜드로, 다시 앨라배마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후로 수년간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외국인 연구자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과정에 조언자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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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4월 13일
이번 기사를 통해 랩의 선임 연구원 또는 연구책임자(PI)와 접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글에서는 박사후과정을 알아보는 동안 자기를 소개할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또 어떤 순서로 여러 군데 랩에 접촉할지에 대한 내용이 함께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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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2월 10일
경력 초기 연구자들은 ‘학생으로 내가 어떻게 경험 많은 과학자와 대면할 수 있겠어’와 같은 일반적인 두려움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을 회피하려 합니다. 학회를 통해 성공적인 탐색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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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13일
박사후연구원들은 준비 단계에 있는 차세대 연구자들입니다. 그들은 연구실이 순탄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인력이기도 하지만, 심한 압박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논문이나 연구실 일과는 별개로, 박사후연구원들을 위축되게 하는 또 다른 어려움은 주체적인 연구자로서의 경력 개발일 것입니다. 스스로 연구실을 만들고 지원금을 따내는 것이 새내기로서는 벅차게 느껴질...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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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30일
에디티지 인사이트는 4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기사 형식에 관계없이 인사이트 팀이 뽑은 최고의 콘텐츠를 엄선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가치 있을 컨텐츠도 읽어 보시고, 에디티지 인사이트의 기자와 에디터가 그들을 왜 최고로 꼽았는지도 이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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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5월 20일
이달 학술 커뮤니티는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아시나요? 아래는 4월 한 달간 학술 출판계 논의를 이끈 시사하는 바가 큰 글들을 엄선한 목록입니다. 유행하고 있는 “좀비” 논문에 관한 논의를 비롯하여 연구자들이 갖는 우울증, 저널의 가짜 게재 승인서, 경쟁과 “노벨상 갈망”이 연구자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논의까지 학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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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01일
그 동안 연구자로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게재를 위해 수많은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각 논문은 피어 리뷰를 거쳤고 이 과정에서 리뷰어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리뷰에 답변하기가 몸에 배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시절도 분명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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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6월 10일
초기 경력 연구자(Early Career researchers, ECR)에 대한 정의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박사과정 수료 후 4~5년 이내의 연구 경력을 가진 연구자, 혹은 그와 동등한 연구 경력을 가진 자들을 포함합니다. 한국의 초기 경력 연구자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