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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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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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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두 가지 윤리 위반이 있는데, 하나는 동일한 논문을 두 번 출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동시에 하나 이상의 저널에 논문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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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04월 30일
논문을 작성할 때, 항상 모든 출처를 분명하게 표시하고, 다른 저자가 사용한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를 어기면 재임이나 자금 지원 등에 실패할 수 있고 신뢰성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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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05월 20일
연구자 논문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향성이 있을 때마다 이해충돌이 발생합니다. 미리 모든 이해충돌을 공개하여 출판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골치 아픈 일들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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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4년 05월 23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일 경우 사전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라면 저널은 논문을 출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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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22년 03월 23일
자의이든 타의이든 연구윤리를 간과한 행위는 그릇된 행위로 간주되며, 해당 연구는 유효성을 잃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연구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있더라도, 연구윤리 기준에 위배되는 부분이 있다면 해당 연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연구윤리란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준수해야 하는가에 대해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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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 2022년 09월 21일
피어 리뷰 주간 2022를 맞아, 대학연구윤리협의회 집행이사이자,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정보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효빈 박사님과 국내 동료심사 현황 및 연구 진실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효빈 박사님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간한 <신진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첫걸음>, <학술연구와 관련된 동료심사(Peer...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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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22년 11월 18일
2019년 노벨 생리학·의학 분야 수상자 중 한 명인 그레그 서멘자(Gregg L. Semenza)가 발표한 논문 가운데 최대 52편이 잠재적인 이미지 조작과 관련하여 면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해당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고, 향후 시사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