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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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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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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초기에 저는 주로 토요일은 통째로 휴식을 취하고, 모든 일을 일요일로 몰았습니다. 하지만 주로는 제가 해야만 했던 일을 얼마나 조금 밖에 못했는 지를 생각하며 자책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지요. 어떻게 하면 대학원생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번 주말, 제가 보낸 연구자의 주말 풍경을 묘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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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26일
THINK Academia는 학계 내 괴롭힘이 더 이상 흔한 일이 아니고, ‘통과 의례’가 아니며, 이 문제가 무시되지 않는 더 나은 학술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 학계에 필요한 변화의 긍정적인 일부분이 되고 싶다면, 지금 THINK Academia 페이지에 서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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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1월 05일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구자는 자신의 호기심과 영감을 따라가며 발견의 길을 걷는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어둠과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때, 연구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차분하게 만들 수 있는 긍정의 말 15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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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1월 27일
생화학과 박사 과정 중인 가야트리 라마찬드란이 대학원 박사 과정 생활의 고충과 주변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박사 과정 생활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족들과 소통하며 알게 된 문제점을 자신의 시각으로 분석한 박사과정생의 생생한 스토리와 조언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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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2월 06일
연구자 쿠비 님은 자신의 대학원 생활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이 느끼기 쉬운 우울감, 그리고 스스로 어떤 성공이나 성취를 할 자격이 없는 ‘가면을 쓴 사기꾼’이라고 여기는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에서 벗어나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매일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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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4월 17일
저는 대학원에 입학을 한 후에야 비로소 트랜스젠더로, 논바이너리로 정체화를 하고, 조교비와 장학금을 모아 의료적인 트랜지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고립에 지쳐 과정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고 있지만, 학문, 연구에 대한 갈망, 발견과 문제 해결에 대한 기쁨을 찾을 때마다 잠시 비참한 기분이 스쳐 지나가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