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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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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지아 나와즈 | 2018년 07월 12일
Under 연구자의 의견 | 18,96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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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구자들은 학문적 회복탄력성을 개발해야 할까요?
이 글의 저자 Fouzia Nawaz는 학문적 탄력성의 개념과 학술 연구분야에서 이 개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이런 학문적 탄력성을 개발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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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By 엘리자베스 조지 | 2020년 09월 22일
Under 저널출판전략 | 3,83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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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전 원고 교정이 어떻게 승인 가능성을 높일까?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 생산국이지만, 연구자들은 자주 난관에 부딪칩니다. 그 중의 한 예로, 비영어권 국가의 원고는 영어권 국가에 비해 훨씬 낮은 승인율을 보입니다. 언어 문제가 유일한 거부 이유는 아니겠지만,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영어권 저자의 76%는 영어로 논문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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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주현 (Joohyun Lee) | 2021년 09월 08일
Under 문법 및 논문작성법 | 71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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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자들이 영작할 때 헷갈리는 5가지 표현들
비영어권 연구자들이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구두로 소통할 때 유독 혼란스러워하는 영어 단어와 표현들이 있습니다. 매번 ‘이거 제대로 표현한 게 맞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거나, 어색한 문장이나 표현들을 습관처럼 쓰기도 하지요. 이번 기사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대표적으로 헷갈리는 5가지 표현을 살펴보고, 유념해 보세요. 
원고 거절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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