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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타 타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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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201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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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중성미자가 질량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성미자 진동(neutrino oscillations)을 발견한” 일본의 Takaaki Kajita, 그리고 캐나다의 Arthur B. McDonal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