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 참신성이 부족하고 데이터에 충분히 강한 영향력이 없다면 피어 리뷰 과정에서 거절될 수 있으므로 저널 게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Letter to the Editor 형태로 게재하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상세한 내용이 필요 없는 짧은 논문입니다. 참신성이 약하다 해도 연구가 가진 그 작은 참신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더욱이 레터는 일반적으로 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으므로 리뷰어에게 거절될 확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정규 원저 논문으로 게재하기를 희망하신다면 연구의 참신성을 강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제시된 링크는 그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정 저널을 실제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IF가 1인 저널을 찾아보시고 이 중 몇 곳에 투고 전 문의(pre-submission inquiry)를 보내보세요. 그런 다음 관심이 있는 듯한 저널에 투고를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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