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고 상태가 "Reject and resubmit"이라고 편집부 결정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에디터가 이 연구에 가치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현재 형태로는 출판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개 새로운 실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분석을 다시 하는 등의 광범위한 수정이 요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수정이 상당히 광범위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따라서 에디터가 구체적인 수정본 제출 마감 기한을 제시하여 재촉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명확한 기한이 없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Revise and resubmit"인 경우 수정본 제출 마감 기한인 "Due on so-and-so date"가 상태에 같이 언급됩니다. 하지만 "Reject and resubmit"의 경우 에디터는 일반적으로 뒤따르는 광범위한 수정을 저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 논문을 자유롭게 다른 곳에 투고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둡니다. 이것은 확실히 재투고를 권고하는 것이며, 에디터가 논문 주제를 마음에 들어 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의사가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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