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투고되면 저널 에디터는 사전 평가를 수행합니다. 원고가 이 평가를 통과하면 피어 리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에디터는 리뷰어 코멘트를 기초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현 상황에서는 받으신 세 개의 통지 메시지로 미루어 볼 때 원고가 편집부 평가를 통과했고 이미 피어 리뷰를 거친 것으로 보입니다.
“Ready for decision”은 피어 리뷰가 완료되었고 에디터가 곧 저자에게 결정을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에디터가 피어 리뷰 코멘트를 검토하고 있으며 곧 원고에 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라인 투고 시스템상 원고 상태 또한 이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왜 이런 자동 메일을 받으셨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누군가 백엔드에서 원고에 액세스할 때마다 시스템에서 메일이 발송되는 것 같습니다. 에디터가 결정에 이르기 위해 원고를 검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편집부 결정을 기다려보세요. 조만간 결정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2~3주 내로 결정을 받지 못하면 저널 에디터에게 문의 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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